아내의맛 [ 친국의맛 ] 개그 좋구만

아내의 맛 [토모의 맛] 개그맨 김철민 폐암/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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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 1방송된 아내의 맛에 개그맨 길 철민의 이야기가 방송된 ​ 현재 폐 암으로 투병 중인 가수 김철민이 오랜 꿈을 일오쯔 대학로 소극장 공연이 마침내 효은챠무에 ♥ ​ ​ 김철민은 오랜 친구의 박명수와 함께 대학로를 찾아 ​ 투병 중인 김철민을 보고박명수는 건강에 와야 하지만 감정이 안 좋다며...가슴이 찡하지 않나!!!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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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대학로 공원은 30년의 추억이 뒤는 중요한 무대. 김철민은 당장이라도 무대에 서겠다며 도전해 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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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철민은 폐 암 전이로 병원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정세에서 첫 2쵸쯔쵸은에 박명수를 만난 김철민은 "매일 기도하며 살아가는 소원은 다시 대학로에서 음악하는 것.아직 걸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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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준비한 것은 대학로 공연이었다. 박명수는 이런 걸 백번 더 해줄 테니 건강하시라고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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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과 박명수는 일 콘서트가 열리는 소극장을 찾았고, 박명수는 김철민이 살아온 인생을 음악하고 좋은 기운을 받으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김철민의 건강이 허락하면 1,2곡 부를 수 있도록"과 MA Sound를 전했다.하나 평생 꿈꿔온 소극장 공연!!!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아픔이 김철민을 아프게 하고 박명수는 안 되면 되고 스토리라고 줄거리, 김철민은 "괜찮아, 할 일이라면 다 할 수 있어"라고 의지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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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매워서 그래, 감정이 좋아. 지금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며 애써 웃었고, 박명수는 빨리 나아져서 농담도 하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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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면서 김태균 정성호 등 후배 방송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본인이 됐고, 특히 본인 김철민의 대학로 후배들은 그의 어린이 창곡 붉은 노을으로 오프닝을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몰래 온 손님도 함께!! 바로 김장훈이다. 김장훈은 멀리서 김철민의 버스킹을 자주 보고 있었다. '같이 한 노래냐?' 싶었지만 결례 1과 생각하고 야키앗눙데 그 때 보통 결례하는 것을 그랬다"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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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이 세상에 당신을 속했을지 모르지만를 부르며 김철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김철민은 정말 감동했다. 후배들과 김장훈의 무대를 보고 암세포가 사라진 것 같았다고 내용을 밝혀 내 마음을 더욱 감동시켰다. ​ ​ ​ 김철민은 또 대학로 보스킨 30년 만에 발매한 신곡' 나쁘지 않는다'에서 희망을 불렀습니다. 관중들은 김철민의 감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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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이 없길 바라지만, ​ 감정이 노멀 힘 아팠다 김 1이욧움니다 ​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