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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에서 적폐몰이로 쫓겨난 최대현 아자신운서, 펜앤드마이크 거쳐 정치권 입문...한국당 입당해 경기 파주을 출마 의도-최승호 사장 시절 배현진 아자신운서 등과 함께 MBC에서 쫓겨자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5:10

    지난해 하나 2월 자유 한국 당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생각하는 정치가로 변신하고 투쟁하기로 결심했고 현재 사는 파주 을 보통 선거구 출마 전망.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과연 정치라는 사명을 감내할 수 있는가? 느낌,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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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데효은 전 펭엥도우의 마이크 편집 제작 부장(46)이 정치인으로 변신한다.​ 311정치권에 따르면 데힝, 민국당은 뒤 중국의 치에데효은 전 부장을 포함한 1부 인사의 추가 영입을 공식 발표할 생각이었다 최 전 부장은 정계 입성을 위해 이달 중순 펜앤마이크를 퇴사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 전 부장은 311 나쁘지 않아 얼굴 책에 글을 올리고"도전을 시작한다. 언론인의 옷을 벗고 이제 정치인의 옷을 입으려 한다"며 "정말 쉽지 않은 표결이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린다.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과연 정치라는 사명에 견딜 수 있는지 고민하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 이 2002년 MBC아나운서로 입사한 치에데효은 전 부장은 문제인 정권이 출범되거나 좌 편향 언론 노조 출신의 최승호 사장 체제 들어 다소 뒤에 열린 '피의 숙청'과정에서 2018년 5월 MBC에서 해고됐다. 그는 그 해 8월 펜 앤 마이크에 부장으로 합류하고 펜 앤의 메인 뉴스 앵커를 맡는 등 자유 정말로 시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종합 인터넷 언론, 펜 앤 마이크 방송 제작 분야에서 크게 기여했습니다 ​, 최 전 부장은 지난해 12월 데힝, 민국당의 영입 제의를 받고 고민하다가 언론인 대신 정치가로 변신한 정권과 새롭게 투쟁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데힝, 민국당 입당 후 4.15총선에서 현 거주 중인 경기 파주를 보통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처음 승인 2020.01.31심밍효은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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